바르게 살자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모의훈련! 융통성0% 순경으로 인해 훈련은 걷잡을 수 없는 실제상황처럼 변해간다!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훈련을 통해 민심도 얻고, 야심도 채우려는 그에게 뜻밖의 복병이 나타난다. 어수룩하게 봤던 교통과 순경 정도만이 강도로 발탁되면서 훈련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바램을 무시한 채 불성실한 인질들을 설득해가며 차곡차곡 준비된 강도로서의 모범을 선보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고지식한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그의 강도 열연으로 모의훈련은 끝이 보이지 않고, 결국 특수기동대가 투입되고,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는 등 훈련은 실전보다 더 빡세져 가는데...

바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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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VIEW] #10. 바르게 살자 (2007) [영화 리뷰]

영화 <바르게 살자 (Going By The Book)> 포스터. 이유 있는 고집은 결국 인정 받기 마련이다 클리셰는 다 박살내 버리고, 신파 하나 없는 코미디라니 정재영 (정도만 역) 배우 지난 번에 리뷰했던 <아는 영화> 이후에 정재영이 나온 영화를 모조리 다시 찾아봤다. 정말 저 꽁한 표정에서 무엇이 나올지는...

[간단 영화리뷰] 바르게 살자 Going By The Book, 2007

바르게 살자 감독 라희찬 출연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고창석, 이철민, 주진모, 이한위, 유민석, 조덕현, 공호석 개봉 2007.10.18. [다시 보고 쓰는 코멘트] 그때도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 더 웃기다. 지금 봐도 빵 터지는 장면들. 이름부터 웃기다. 정도(正道)만을 가는 정도만. ㅋ 개웃긴데 감독...

「최선을 다해서 움직이지 마!」｜바르게 살자｜스포일러 O

바르게 살자 감독 라희찬 장르 코미디 출연진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고창석 등 상영 시간 102분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07년 10월 18일 스포일러 O 바르게 살자 감독 라희찬 출연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고창석, 이철민, 주진모, 이한위, 유민석, 조덕현, 공호석 개봉 2007.10.18. 2017년. 11월....

바르게 살자 그리고 국가위기관리센터

바르게 살자 그리고 국가위기관리센터 1. 바르게 살자 2021년 3월 25일에 쓴 글이다. 오늘 아침 출근시간에 장항지하차도에 있는 비석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바르게 살자' 그간 수없이 이 길을 다녔지만 새삼스레 눈길이 갔다. 문득 일산신도시를 조성한 노태우가 떠오르면서 '바르게 살자'는 문구가...

영화 바르게 살자 ott 줄거리 리뷰 평점 보는곳

바르게 살자 줄거리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바르게 살자 리뷰 영화 '바르게 살자'는 2007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사회적 이슈와 윤리적 문제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도록...

9월 7일 ( 내가 먼저 ~ 바르게 살자 )

0600시 광주 매장 ~~~~ 어제 아신 주기장에서 출발 시킨 합짐 장비가 7시/30분 하차를 희망 부탁을 해서 ( 다시 짐을 잡고 출발을 해야 하는 기사님 협조 모드 ) 한 시간 천천히 도보 걷기 모드 전동지게차 시작을 해서 기본 수치가 나오는 시간 / 이전 준비와 함께 아이템 접목시키면서 종합 건설장비...

바르게살자?

뜬금없는 길에 느닷없는 돌덩어리, 바르게살자란다 얼마나 못되게 살았길래 저걸 세웠을까 팔뚝에 인내라고 문신한 조폭치고 인내하는 조폭이... 그 단체가 간판만 바꿔달고 동네마다 바르게살자 돌덩이를 세우고 있다 정말 바르게 살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삼신할매가 시샘해서 일찍...

[매일 등산 146일차] 바르게 살자 - 등산 다이어트 챌린지 (분당 불곡산 2024-09-05)

중앙공원 호수 옆에 '바르게 살자' 바위가 커다랗게 있는데 어떻게 사는 게 바르게 사는거지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었다. 요즘은 정말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세상으로 되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모른다기보다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인데 이 생각이 맞는지도 자신이 없다. 옛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