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르르!

카테고리: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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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르르르르르

이런블로그안블로그 ㅋㅋ 아니 블로그어케쓰는지까먹음 요즘 마라탕이 다시 쫌 좋아졋다는사실^^^* 갤러리에 마라탕사진들이쫌잇네여 치킨도먹엇고 진짜ㅜ엄마가너무웃기고귀엽게나왓는데 공개할수없어 덩어리시절 하얀덩어리가저에요 이삿짐옮기면서 추팔했는데 아ㅜ너무재밋음 잼민이시절...

아르르르

어때요 해적 같은가요?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한주가 길게 느껴졌어요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무거운 머리를 쳐내고.. 쳐내고.. 또 쳐냈어요 뭔가를 서비스로 해주셨는데.. 15분정도 누워있으라고하고 모든 직원은 청소를 시작했어요.. 내가 마지막 손님이었나봐 잘생긴 고객은 샴푸할때...

0218 아르르르..

돈 드는것도 아닌듯 해서 지지했습니다 (저부터도,,,생활속에서 일본의 잔재를 완전히 다 뿌리뽑지는 못했지만요ㅠ) 그 어두운 시대에 본인의 신념을 지키며 독립운동하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그 분들이 더 잘먹고 잘 살아야 하는게 맞는데 돌려돌려 나라꼴~!~!~!!!!! 암튼... 그냥 지지 한번으로...

아르르르라라라라라

갑자기 얼마 전에 있었던 일 생각나서 걍 블챌로 씀 서울 간 날 아라 산책을 갔다가 와서 또 아침 일찍 새벽부터 비행기타러 움직여서 너무너무너무너무 피곤했다. 원래 피곤하면 더 잠에 못 드는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겨우겨우겨우겨우 잠에 들었는데 밖에서 어떤 댕댕씨가 짖기 시작했다. 평소 잘...

왈왈아르르르르릉왈왈와르르

걍 생각은 없는데 블로그 쓰고 싶어서 컴백했다(시험 9일남음) ㅎr..배고프다 여행가고싶다 근데 저 사진 은?근? 잘 나오지 않았나요 학교 미술시간에 만든 나의 가면 특징)탈모옴 ㅜㅜㅠㅜ탈모라니.. 슬프다 슈슈슛슛ㄱㅅ슉슈슉 뜨아규 학교에서 패드 줬는데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키자마자...

아르르르 더워

이전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저번주에 글을 쓸 때 제가 굉장히 아팠던 거 같더군요( ㄹㅇ 약에 취해서 의식의 흐름으로 대충 쓴 느낌이 모락모락 그래도 아픈 와중에 블챌을 하겠다고 꾸역꾸역 쓴 나도 참 すばらしい 이번 거는 열심히 써보겠어요!) [ 7/22 - 7/27 ] 현시각 저의 모습 에어컨 앞에서...